아침에 두권의 책을 받았다. "괴벨스, 대중 선동의 심리학", "동물들의 겨울나기". 괴벨스의 선전이 제대로 효과를 본것인지 어릴 때 부터 봐왔던 2차 대전영화속 독일군의 멋있는 모습은 지금도 머릿속에 각인되어 있다. 그래서 이런 독일군 이미지의 근원을 찾아보고 싶었다.
그리고 겨울숲의 자연에 순응해 가는 동물들의 이야기도 궁금했다.
괴벨스의 경우 1,000페이지가 넘는다. 겨울내내 읽어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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