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를 추가하려고 도움말을 뒤져보다 포기했었는데 기본적으로 기능이 제공되지 않음을 알았다. 아무렴 단숨함이 좋아서 선택했다지만 이렇게 까지일줄이야. 허걱~이었다. 그래도 나같은 생각을 가진 사람들이 어떻게든 대안을 찾았을거 같아 수소문 해 싸이트를 해킹해놓은 사례를 찾았다. 막상 방법을 찾고 나니 나중에 추가하자는 생각이 들었다. 귀차니즘으로 뭉친내게는 지금의 기능으로도 충분하다는 생각이다. 내용들이 쌓이는 무렵에 가서 다시 생각하자...
목요일, 7월 06,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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